• 학회소개
  • 학회소식
  • 학회지
  • 학술대회
  • 자격증
  • 커뮤니티광장
  • 마이페이지
학회지
  • 논문투고
  • 학회지검색
  • 학회지
  • ABSTRACTS

 
작성일 : 19-12-31 17:16
26-4-7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전위된 공격행동에 미치는 영향: 사회불안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글쓴이 : 한국인간발달…
조회 : 928  
   07.한세영,임혜은,이은경.pdf (393.0K) [14] DATE : 2019-12-31 17:16:28

The Korean Journal of the Human Development

2019, Vol. 26, No. 4, 139-157

http://dx.doi.org/10.15284/kjhd.2019.26.4.139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전위된 공격행동에 미치는 영향:

사회불안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 세 영1) 임 혜 은2) 이 은 경3)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이화사회과학원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 전위된 공격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구조적 관계가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 자료는 전국 대학생(남학생: 211, 47.7%) 441명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 전위된 공격행동에 대해 대학생의 자기보고로 측정되었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증되었다(M = 22.22, SE = 2.14). 연구결과, 대학생의 내면회된 수치심이 직접적으로 전위된 공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한편, 사회불안을 매개로 하여 전위된 공격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학생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가질수록 사회불안을 많이 느끼며, 이는 곧 전위된 공격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구조방정식 모형은 남녀 대학생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무고한 타인을 향한 왜곡된 공격행동의 배경에는 자아에 대한 부정적 평가인 수치심과 타인이 주시하는 사회적 상황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현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사회적 불안이 내재되어있음을 알려주는 결과로, 자아의 회복과 사회불안의 극복을 통해 남녀 대학생 모두의 전위된 공격행동을 중재하도록 돕는 상담과 치료현장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어 : 대학생, 내면화된 수치심, 사회불안, 전위된 공격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