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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30 11:40
24-3-1 어머니의 특성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기억 정확성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대화특성 및 어머니와 아동의 애착 안정성을 중심으로
 글쓴이 : 한국인간발달…
조회 : 1,850  
   01.이승진.pdf (376.8K) [4] DATE : 2017-09-30 11:40:44

The Korean Journal of the Human Development

2017, Vol. 24, No. 3, 1-18

http://dx.doi.org/10.15284/kjhd.2017.24.3.1

어머니의 특성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기억 정확성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대화특성 및 어머니와 아동의 애착 안정성을 중심으로

  이 승 진1)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본 연구는 만 7-8세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경험을 이용하여 어머니 특성이 스트레스 수준과 아동 기억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정적 관계성을 지지하는 결과도 있고 부적 관계성을 지지하는 결과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비일관된 결과의 근거를 찾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관계에 어머니의 특성 그 중에서도 대화특성과 어머니와 아동의 애착 안정성을 고려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치과 진료 시 아동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진료에 대한 기억 정확성은 낮았다. 또한 어머니와 정서 중심의 대화를 사전에 나눈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진료에 대한 기억 정확성이 높았다. 특히 어머니와 정서 중심의 대화를 사전에 나눈 아동의 자발적 회상 보고의 정확성은 진료 시 유발된 생리적 스트레스 수준과 어머니의 애착 안정성에 의해 유의미하게 예측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동의 다양한 개인차 특성에 의해 복합적인 영향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 아동, 기억, 스트레스, 어머니의 대화특성, 애착